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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앱에 저장된 2주간의 기록들
둘째, 새로 알게된 사항들
1.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이유에 관한 고찰
- 취침 후 초반은 정상적인 당 수치(100 이하)를 보이다 후반 부에 당 수치가 치솟음(100~120)
- 취침 중 수면 무호흡 또는 알레르기성 코막힘 혹은 위산역류 등에 의한 속쓰림 등으로 수면의 질 저하가 원인인 듯 함
- 이 후 아침식사를 거를 경우 서서히 혈당이 내려가 오후 2시경엔 100 부근 또는 이하까지 내려 감
2. 운동이 주는 효과
- 식사 후 운동은 혈당을 떨어 뜨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
- 운동이 끝난 후 다시 혈당이 오름
- 따라서 운동의 강도가 클수록 낙폭이 크고 시간이 길수록 다시 오르는 시간이 줄어 듬
3. 음식의 배신
- 혈당이 당연 어느정도 오르리라 생각한 음식들은 항상 생각 이상으로 높다.
- 평소에 저당커피라고 생각하고 즐겨 먹던 라떼믹스가 혈당을 50~80 mg/dL이나 올려 놓는다.
- 반면, 삶은 계란이나 무가당 두유는 혈당을 거의 올려 놓지 않는다.
4. 나도 저혈당에 빠질 수 있다.
- 중번일 경우 오후 4시에 늦은 점심(?)을 먹고 퇴근 시간인 오후 10시가 되면 허기가 진다. 즉, 홛동하는 시간대에 6시간 이상 공복이 진행되면 저혈당 알람이 울린다. 이 때 리브레에 나타난 혈당은 69까지의 수치를 보였으나 실제 채혈로 혈당을 쟀을때 79의 수치를 보였다.
- 나도 저혈당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반갑기도 한 결과였음
셋째, 결론
- 운동과 식사(음식종류, 식사량, 식사시간) 그리고 숙면 등 일정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데 조금만 더 신경쓰고 관리하면 5점대 당화혈색소를 유지할 수 있다.
마지막, 아쉬웠던 부분들
- 처음 사용으로 인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기록을 하지 못한 점
- 3교대 근무 특성상 시간대별 관찰에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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